정우성 “장동건·차승원 등 40대 배우와 경쟁, 의식하지 않았다” [‘신의 한수’ 언론시사]

입력 2014-06-24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정우성(사진 = 뉴시스)

배우 정우성이 장동건, 차승원 등 40대 배우들간의 경쟁에 대해 속내를 전했다.

정우성은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배급 쇼박스, 감독 조범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우는 남자’ 장동건, ‘하이힐’ 차승원 등 40대 남자 배우 전성시대에 대해 “촬영 당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어떤 영화, 어떤 캐릭터인지 의식하지는 않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우성은 “같은 시나리오, 같은 캐릭터라면 경쟁이 되겠지만 각자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의 한수’ 태석 역을 얼마나 담백하게 만드느냐에 집중했다”며 “몸을 사리지 않고 내 자신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갔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극중 복수에 목숨 건 전직 프로바둑기사 태석 역을 맡아 액션연기를 펼친다.

‘신의 한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7인의 꾼들이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걸며 시작된 전쟁을 그렸다. 지금껏 스크린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내기바둑판을 소재로 범죄로 물든 이면과 승리를 위해 생과 사를 거는 꾼들의 모습을 담아, 범죄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7월 3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6,000
    • +3.63%
    • 이더리움
    • 2,96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3
    • +1.05%
    • 솔라나
    • 125,900
    • +3.71%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0.31%
    • 체인링크
    • 13,130
    • +3.7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