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세계 최대 디지털 어워드서 ‘맘to맘’광고 수상

입력 2014-06-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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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디지털 어워드인 디지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제18회 Webby Awards(웨비 어워드)에서 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 부문 ‘오피셜 아너리(Official Honore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1996년 설립됐으며,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시상이다. 전 세계 기업, 언론, 예술, 패션, 교육, 금융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50인이 평가하며, 웹사이트·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영화&비디오·모바일&앱·소셜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는 60개국에서 1만2000여개가 출품되었으며, 이중 분야별 상위 15%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화생명이 수상한 인터랙티브 영상 ‘맘to맘’은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 고객 참여형 쌍방향 광고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한컴이 기획·제작했다. 지난해 5월 공개 한 달 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영상은 고객이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면, 출생부터 한 살씩 성장해 성인이 될 때까지 겪을 법한 인생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부모가 된 것 같은 체험은 물론, 성장시기에 맞는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역도 제공함으로써 감성 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맘to맘’ 영상은 웨비 어워드 외에도, 2013년 대한민국광고대상 파이널 리스트(디지털 부문), 2013 앤 어워드 그랑프리(인터랙티브 광고), 2013 영국 FWA의 ‘오늘의 사이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맘to맘’ 영상을 제작한 한컴 역시, 디지털 캠페인 부문의 강점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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