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반도체 특허 세계 1위

입력 2014-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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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위 기록

삼성전자의 휴대폰, 반도체, 스마트미디어 부문 특허 출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톰슨 로이터가 발표한 ‘2014 혁신 현황(2014 State of Innovation)’ 보고서를 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휴대폰 특허는 2179건으로 반도체 재료 및 공정 특허(1362건), 스마트 미디어 특허(245건)와 함께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휴대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1678건의 특허를 출원해 2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 퀄컴(1383건), 일본 소니(1071건), 일본 파나소닉(976) 순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재료 및 공정 부문에서도 LG전자가 1223건의 특허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만 TSMC(1057건), 일본 도시바(1045건), 미국 IBM(1036건)이 그 다음으로 특허 출원이 많았다.

스마트미디어 부문에서는 도시바(109건), 토판 프린팅(103건), 소니(78건), 파나소닉(74건) 등 일본 기업이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2~5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의료기기 특허 출원 세계 9위(246건), 대체연료 차량 특허 출원 세계 8위(444건)에서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LG전자 주방 특허 출원 세계 5위(319건) △현대자동차 대체연료 차량 특허 출원 세계 4위(535건)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특허 출원(82건) 세계 3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선 및 위성기술 특허 출원(27건) 세계 3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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