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4년만에 30만원 터치 눈앞

입력 2014-06-2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속도 전쟁에서 한 발 앞서가며 주가도 14년 만에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올해 초 무선 경쟁 과열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이익폭이 줄어들며 잠시 주춤했지만 6월 들어 주가 상승세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30만원을 돌파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99년 40만원을 넘나들던 주가는 2000년 들어 30만원대로 하락한 이후 줄곧 2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다시 재도약에 나서는 가운데 30만원대 회복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LTE 성장세가 지속되며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당 메리트와 더불어 SK하이닉스의 지분 보유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지분 20.6%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0,000
    • +0.95%
    • 이더리움
    • 2,6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53%
    • 리플
    • 1,521
    • -0.13%
    • 솔라나
    • 104,500
    • +0.4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40
    • -0.09%
    • 샌드박스
    • 59.47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