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은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18일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검찰조사와 관련해 경영진의 횡령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된 바 없다”며 “추후 이와 관련된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미확정 내용에 대한 진행상황을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4-06-19 14:47
한국전파기지국은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18일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검찰조사와 관련해 경영진의 횡령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된 바 없다”며 “추후 이와 관련된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미확정 내용에 대한 진행상황을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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