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 우리기업인수목적3호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기업인수목적3호은 지난 4월 28일 설립됐으며 주요주주는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와 우리투자증권으로 각각 지분 95.2%, 4.8%를 보유하고 있다. 스팩 규모는 150억원으로, 발기인이 20억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130억원은 1주당 2000원에 650만주를 공모해 조달할 예정이다.
입력 2014-06-16 10:3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 우리기업인수목적3호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기업인수목적3호은 지난 4월 28일 설립됐으며 주요주주는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와 우리투자증권으로 각각 지분 95.2%, 4.8%를 보유하고 있다. 스팩 규모는 150억원으로, 발기인이 20억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130억원은 1주당 2000원에 650만주를 공모해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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