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ㆍ호주, 전북 윌킨슨 슈퍼세이브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4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중계화면 캡쳐)

호주 축구국가대표팀의 알렉스 윌킨슨(전북 현대)이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호주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칠레와의 1차전 경기에서 상대에게 2골을 실점하며 끌려가다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즈)의 만회골로 1-2로 따라붙었다.

이날 경기에는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윌킨슨이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윌킨슨은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안정감을 찾으며 팀의 추가 실점을 막았다.

후반 15분 윌킨슨은 상대 선수의 결정적인 슈팅 장면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볼을 걷어내며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러나 칠레와 호주의 B조 경기 1차전은 칠레가 3-1로 승리했다.

한편 전북 윌킨슨의 수비를 지켜본 축구팬들은 “칠레ㆍ호주 윌킨슨, 엄청난 슈퍼세이브였다”, “칠레ㆍ호주 윌킨슨,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칠레ㆍ호주 윌킨슨, K리그의 자랑이다”, “칠레ㆍ호주 윌킨슨, 전북 소속 윌킨슨 파이팅”, “칠레ㆍ호주 윌킨슨, 호주 역전 가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83%
    • 이더리움
    • 3,45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99%
    • 리플
    • 1,949
    • -3.08%
    • 솔라나
    • 140,200
    • +3.7%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47%
    • 체인링크
    • 15,990
    • +0.88%
    • 샌드박스
    • 48.12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