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VK에 부도설의 사실여부를 7일 오후까지 밝히라고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VK는 지난달 27일에도 부도설 조회공시를 요구받았으나, 1차부도 이후 입금을 완료해 최종부도를 모면했었다.
입력 2006-07-06 08:41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VK에 부도설의 사실여부를 7일 오후까지 밝히라고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VK는 지난달 27일에도 부도설 조회공시를 요구받았으나, 1차부도 이후 입금을 완료해 최종부도를 모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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