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우박·일산 토네이도 이후 현재 서울 날씨는?

입력 2014-06-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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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우박·일산 토네이도, 서울 날씨

( 사진=연합뉴스)

2년 만에 우박이 내린 서울과 일부 경기도 남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5에서 최고 4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천둥·번개·돌풍이 동반되겠고, 일부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서 약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다. 현재시간 기온은 서울 26.7도, 강릉 17.9도, 대구 21.9도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평년보다 선선하다. 기상청은 13일까지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계속 내릴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주말부터 서서히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날씨를 접한 시민들은 "서울 날씨, 앞으로 언제까지 비올까" "서울 날씨, 요즘 왜 이렇지?" "서울 날씨, 우산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내린 우박과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에 대한 우려감도 확산됐다. 시민들은 "용오름·우박·일산 토네이도, 최근에 기상이변 너무 많아" "용오름·우박·일산 토네이도, 미국 영화에나 나올 거 같은 일이 일어나네" "용오름·우박·일산 토네이도, 유럽서도 우박 내렸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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