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의료사고 담당 마취의 사망…국과수 부검의뢰

입력 2014-06-1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달 일어난 충남 천안 초등생 의료사고의 마취 담당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께 충남 천안 쌍용동의 한 정형외과 마치 담당 전문의 A씨가 병원 내 침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피로를 호소하며 링거주사를 맞던 중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발견돼 곧바로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달 19일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팔 골절 수술을 받던 초등학생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의 마취 담당의사로 이날 오후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 확인 중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서를 확보했으며,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59%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4
    • +0.21%
    • 솔라나
    • 105,000
    • +1.8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6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