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 시체 검시소 자극적 소재로 오싹한 반전 선사

입력 2014-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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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바디' 포스터)

영화 ‘더바디’가 관객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며 오싹한 스릴감을 전했다.

‘더바디’는 ‘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는 충격적 소재와 엄청난 반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시체 검시소에서 사라진 아내의 시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자극적인 소재로 관객들의 등꼴을 오싹하게 만든다.

관객들은 시체 검시소라는 낯선 장소에서 발생하는 스토리만으로도 생소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죽은 아내의 시체가 사라진 뒤 그녀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단서들이 등장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죽은 아내의 영혼이 그녀의 남편 주위를 맴도는 모습들은 관객들에게 오싹한 스릴감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개봉 전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소름 돋는 영화 속 영상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영화를 본 후에는 공포 영화보다 섬뜩한 장면들로 극강의 스릴러라는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신경을 곤두세우는 아찔한 스릴감을 선사하고 있는 ‘더바디’는 2014년을 사로잡을 최고의 반전 스릴러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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