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 최대주주 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

입력 2006-06-3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링크는 30일 최대주주인 신인재, 원규식 이사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필링크 측은 "이들이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증권거래법을 위반했고, 적대적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회사 주식을 시가보다 싼 가격에 인수받아 상당의 이익을 편취했으며, 계약서를 위조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필링크는 현재 최대주주 측인 신인재, 원규식 이사와 현 경영진 측인 최선홍 대표이사 측 사이에 경영권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대표이사
황정일, 남경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00,000
    • +1.26%
    • 이더리움
    • 4,403,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1.34%
    • 리플
    • 2,781
    • -0.25%
    • 솔라나
    • 186,400
    • +1.08%
    • 에이다
    • 545
    • +0.7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324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2.51%
    • 체인링크
    • 18,490
    • +1.43%
    • 샌드박스
    • 17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