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국가안전처, 소방조직 위상 축소 아니야"

입력 2014-05-30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안전처 신설안을 놓고 전국 소방관이 반발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안전행정부의 전성태 조직정책관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국가안전처 신설안은 소방 기능이나 위상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안행부는 29일 장관급 국가안전처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에 따르면 국가안전처는 장관 아래 정무직 차관 1인을 두고 소방본부와 해양경찰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의 소방관들은 현재 소방방재청의 수장에 차관급인 정무직 또는 소방공무원을 임명하게 돼 있는 반면 국가안전처의 소방본부장은 1급이기 때문에 사실상 소방조직이 '강등'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 정책관은 이와 관련, "정부조직법상 차관은 모두 정무직이기 때문에 국가안전처 차관도 정무직으로 규정된 것"이라며 "장·차관에 소방직이 갈 수도 있으니 방재청의 직급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전 정책관은 이어 "현장 출동인력과 특수기동대는 대폭 보강이 될 것"이라며 "입법예고된 국가안전처 계획은 소방기능의 확대이지, 축소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7,000
    • -2.05%
    • 이더리움
    • 3,02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64%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3,200
    • -3.14%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50
    • -2.37%
    • 샌드박스
    • 58.54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