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9일 장성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병원 대표들이 유족들에게 사과하려 하자 한 유족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입력 2014-05-30 06:58

29일 장성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병원 대표들이 유족들에게 사과하려 하자 한 유족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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