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ertalas 인스타그램)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33)이 누드화보를 선보였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지젤 번천이 남성 잡지 ‘LUI’ 과 촬영한 누드 화보 촬영 소식을 보도했다. 번천은 전세계 모델 중 연간 수입 1위를 7년째 기록중인 탑모델이다.
입력 2014-05-28 13:56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33)이 누드화보를 선보였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지젤 번천이 남성 잡지 ‘LUI’ 과 촬영한 누드 화보 촬영 소식을 보도했다. 번천은 전세계 모델 중 연간 수입 1위를 7년째 기록중인 탑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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