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노조, 임단협 회사측에 전권 위임

입력 2006-06-2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맥주 노동조합은 22일 임금 및 단체 협약에 관한 모든 결정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트맥주 노조 안만영 위원장은 “전반적인 주류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2007년 계열사 진로의 재상장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노사 화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또 “노사간 협력을 바탕으로 제2의 하이트 신화를 창조, 한국 1위가 아니라 아시아 1위, 세계 1위를 향해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종웅 사장은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에는 노와 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노조의 결단을 환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하이트가 10여년째 맥주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데에는 지난 92년 이래 노사 분규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는 등 노사간 화합의 힘이 컸다”고 강조했다.

하이트맥주의 대표브랜드 ‘하이트’는 지난 1993년 출시 후 3년만에 40여년간 이어진 맥주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하이트 신화’를 만들었다.

1996년 점유율 40%의 벽을 허물며 업계 1위에 올라섰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며 올들어서는 60%를 넘는 점유율로 11년째 수위를 고수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09]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0,000
    • -1.3%
    • 이더리움
    • 3,06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2%
    • 리플
    • 2,067
    • -0.34%
    • 솔라나
    • 130,600
    • -0.53%
    • 에이다
    • 397
    • -0.7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19%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