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전 첫날인 22일 정몽준(사진 왼쪽)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각각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입력 2014-05-22 06:57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전 첫날인 22일 정몽준(사진 왼쪽)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각각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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