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락스-일본 애드웨이즈 제휴, 일본 및 아시아 고객사 확장 나선다

입력 2014-05-2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이브락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분석 운영 서비스인 파이브락스(5Rocks)와 일본 애드웨이즈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인 파티트랙(Party Track)의 연동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동 작업을 통해 앞으로 파티트랙의 모든 고객사는 별도의 작업 없이 파이브락스의 유저 분석 기능까지 일부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애드웨이즈의 파티트랙은 스마트폰 앱을 대상으로 한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이다. 하나의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도입으로 자연유입과 광고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수 분석은 물론 투자수익률(ROI), 고객생애가치(LTV, Life Time Value) 등 다양한 광고 효과 지표 분석이 가능하다. 파이브락스는 사용자 행태를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분석 도구다. 지역별, 유입경로별, 유저 레벨별, 보유 친구수별, 구매 행태별 등 다양한 조건 조합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행태를 면밀히 분석해 낼 수 있다.

파티트랙과 파이브락스의 연동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은 광고 채널별 효과 측정은 물론 채널별 사용자 분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예를 들어 A 광고 채널을 통해 들어온 레벨 10 유저와 B 광고 채널을 통해 들어온 레벨 10 유저가 주요 아이템 구매나 게임 내에서 하는 행동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개발사는 기존보다 세분화되고 정확한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빠르게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파이브락스의 이창수 대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정교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파이브락스는 앞으로도 파티락스 연동과 같이 개발사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9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올 1월 자본 제휴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 자본 제휴 계약을 통해 애드웨이즈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합친 신사업 개발을 전제로 파이브락스에 투자하며 보다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9,000
    • -1.69%
    • 이더리움
    • 3,04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04%
    • 리플
    • 2,059
    • -0.72%
    • 솔라나
    • 130,200
    • -1.36%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77%
    • 체인링크
    • 13,490
    • -0.6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