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C&M ‘물량 밀어내기’ 의혹 조사

입력 2014-05-20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M이 신규가입자 유치업무를 하도급업체에 떠넘긴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4∼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C&M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물량 밀어내기’ 의혹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앞서 하도급 업체들이 ‘C&M이 월 700~1200건의 신규가입자 유치를 강요하고 있다’며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계약을 해지한다는 위협과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C&M 측은 “계약서상에 마케팅 정책에 협조한다는 문구가 있고 인센티브도 지급했다”며 “부당한 물량 밀어내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가 실체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이어지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의 조사기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2,000
    • -1.72%
    • 이더리움
    • 3,04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43%
    • 리플
    • 1,688
    • +0.24%
    • 솔라나
    • 124,000
    • -2.44%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90
    • -1.45%
    • 샌드박스
    • 59.12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