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드림콘서트 19일 티켓오픈…사이트 마비 예상?

입력 2014-05-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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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티켓 예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가요계의 대축제 ‘드림콘서트’가 19일 밤 8시부터 티켓 오픈한다.

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로 지난 1995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공연 문화 정착을 위해 1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해 전석 매진시키는 쾌거를 이룬 ‘드림콘서트’는 명실상부 가요계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가요계 축제라는 이미지 부각을 자제하고 세월호 참사 등 나라 안팎의 재난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국민들과 아픔을 공감하기로 했다. 20회라는 의미 부여에 앞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부제를 통해 함께 아픔을 딛고 이겨내길 바라는 의미다.

오는 6월 7일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갓세븐(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등 총 32개 팀이 출연을 결정했으며, 티켓은 드림콘서트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 티켓 오픈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해도 매진이 예상된다”며 “대기하고 있다가 8시가 되면 빠른 예매를 해야 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드림콘서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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