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새 정부 정책 조명하는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4-05-19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소상공인정책과제 변화와 추진성과를 재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재환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장의 주재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공동회장은 이날 새 정부 출범 이후 소상공인 정책에 대해 조사한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 공동회장은 “외면받아온 소상공인의 권리, 생존권, 정부 정책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눈높이와 정부의 정책이 다르다. 앞으로 소상공인들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해 꼭 맞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훈 중소기업청 정책국장이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강갑봉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은 유통·물류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 김익성 동덕대 교수는 서비스업 적합업종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손정혜 변호사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이호연 소상공인살리기 운동분부 자문위원은 현실적이며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재정·세제지원 방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최 공동회장은 “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심포지엄의 결과와 설문조사를 토대로 소상공인 정책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2,000
    • -0.68%
    • 이더리움
    • 3,45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0.83%
    • 리플
    • 1,951
    • -2.4%
    • 솔라나
    • 140,100
    • +3.85%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09%
    • 체인링크
    • 15,990
    • +1.01%
    • 샌드박스
    • 47.7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