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썬코리아전자, "합병으로 시너지 극대화"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200억, 2010년 5000억원 매출달성 '목표'

"2010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 이번 합병의 시너지 효과를 증명하겠다."

박철순 썬코리아전자 대표(사진)은 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기존 썬코리아전자의 전원복합모듈 사업과 썬테크의 BLU 광학필름 사업이 최상의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며 "고정비를 줄이고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고객기반을 확대하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썬테크는 다음달 초까지 썬코리아전자로의 피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며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하게 된다.

장외기업이던 썬테크는 지난 4월12일 최규섭 전 썬코리아전자 대표의 보유지분 220만주(24.4%) 전량과 경영권을 약 98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썬테크 박철순 사장이 썬코리아전자의 주가(2585원)보다 74%가량 비싼 주당 4500원에 지분을 매입해 시장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박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이 될 프리즘 필름, 스킨팩스 등 신규사업 진출에 힘쓰는 한편 중국 남경에 대규모 복합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올 하반기 홍콩에 50억원 규모의 홀딩스컴퍼니를 설립하고 10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해 중국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기존 제품만으로도 올해 1200억원의 매출 및 영업이익 5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7년과 2008년 각각 2000억원, 300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의 이유로 ▲기존 사업군인 전원복합모듈과 광학필름의 고른 성장 속에 ▲LCD TV, 모니터, OA기기 등 전방산업의 성장 ▲합병 시너지를 통한 수익률 향상, ▲거래처 다변화 ▲스캔팩스, 프리즘 필름, 확산 플레이트 등 신규사업부분 2006년 매출 본격화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3,000
    • -2.15%
    • 이더리움
    • 3,12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07%
    • 리플
    • 2,094
    • -2.92%
    • 솔라나
    • 131,300
    • -2.31%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76
    • +2.15%
    • 스텔라루멘
    • 23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16%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