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관용, 박명수 돌직구 "퇴장시켜도 됩니까"…꿋꿋+진지함 속 예능감 발휘 '폭소'

입력 2014-05-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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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시사 평론가 겸 교수 정관용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박명수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선택 2014'특집 최종 토론회 사회자로 정관용이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정관용은 "리더가 되면 '무한도전' 회의와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향후 10년간 무게감을 갖게 된다"고 말하며 "이 선거를 꼭 해야하느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박명수가 지지자에서 시민으로 자신의 위치를 변경했고, 정관용은 "토론회에는 후보자와 지지자만 나오기로 돼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관용은 연출자에게 "시민이 자리해도 되겠냐"고 물은 뒤 계획에 없다는 답을 들은 뒤 "그러면 퇴장시켜도 되는 것이냐"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무한도전 정관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관용, 완전 재미있었어요" "무한도전 정관용, 멋지다. 은근한 예능감 폭소" "무한도전 정관용, 시종일관 무뚝뚝 재밌으시네" "무한도전 정관용, 박명수 돌직구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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