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인터랙티브는 13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최대주주가 벅스주식회사에서 박성훈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외 5인은 벅스인터랙티브 주식 1039만6603주(19.62%)를 취득했다.
한편, 국내 최대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인 벅스는 로커스를 통해 우회상장한 이후, 지난달 26일 '벅스인터랙티브'로 상호를 변경·상장했다.
입력 2006-06-13 18:14
벅스인터랙티브는 13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최대주주가 벅스주식회사에서 박성훈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외 5인은 벅스인터랙티브 주식 1039만6603주(19.62%)를 취득했다.
한편, 국내 최대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인 벅스는 로커스를 통해 우회상장한 이후, 지난달 26일 '벅스인터랙티브'로 상호를 변경·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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