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자동차 수출액 48억3000만 달러…사상최대 경신

입력 2014-05-15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신차 판매 호조와 평균 수출가격 상승으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8.9% 늘어난 4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 수출액 47억3000만 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액도 역대 월간 기록 중 2번째로 높은 23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완성차 수출 대수는 지난달 29만9268대로 전년동월대비 14.0% 늘었다.

수출 실적 호조에는 해외 자동차 수요의 회복세와 국산차 판매 단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주효했다. 완성차 1대당 평균 수출 가격은 작년 4월 1만5451달러에서 올해 4월에는 1만6123달러로 높아졌다.

내수 시장의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작년보다 11.2% 늘어난 14만7765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산차 판매량은 13만1053대로,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13만대 선을 넘었다.

특히 내수 시장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 한국GM의 말리부 디젤 등 '신차 효과'가 판매량 상승을 견인했다.

이밖에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43만3799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3%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1.48%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09
    • +1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