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가입 부담 없다”...수요 증가 전망

입력 2014-05-15 0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주가 추이. 블룸버그

애플의 차기 아이폰 모델인 아이폰6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리스 카소 서스퀘해나 애널리스트는 미국 2~3위 이동통신업체 AT&T와 T모바일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교체 주기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마켓워치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기존 24개월에서 12~18개월로 단축될 것이라면서 연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6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초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비용 부담이 기존에 비해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면서 “월 평균 2~10달러만 추가로 부담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소 애널리스트는 이통업체들이 계약금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폰6의 가격이 기존 제품에 비해 비싸겠지만 고객들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T&T의 30개월 요금제를 감안하면 고객이 추가로 부담할 금액은 월 1.67달러에 불과하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애플의 주가는 오후 12시 현재 0.25% 오른 595.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0,000
    • +0.32%
    • 이더리움
    • 3,00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5.09%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