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전기차 ‘쏘울 EV’ 순정 내비게이션에 충전소 정보 추가

입력 2014-05-1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울EV에 장착된 현대엠엔소프트 순정 내비게이션. 사진제공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가 기아자동차의 준중형급 전기차 ‘쏘울 EV’ 전용 순정 내비게이션에 전국 259개 전기차 충전소 지점을 별도로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쏘울 EV에 최적화한 현대엠엔소프트의 전기차 전용 순정 내비게이션은 전국 582개의 전기차 충전소 중에서 일반 운전자가 실제로 이용 가능한 259개 충전소 지점을 별도로 구분해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이 내비게이션은 전기차 충전소를 완속과 급속, 혼합의 충전 방식에 따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내비게이션 지도상에서 중심 좌표의 위치에 전기차 충전소를 심볼로 표시해 한눈에 충전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현대엠엔소프트는 일반인이 사용 가능한 259곳 충전소 지점 중에서도 1회 충전시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급속충전 방식이 가능한 99개 지점(혼합충전소 포함)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완속충전의 경우 1회 충전시 6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불편이 있어 완속충전 방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5,000
    • +1.03%
    • 이더리움
    • 2,97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88%
    • 리플
    • 2,028
    • +0.8%
    • 솔라나
    • 125,600
    • -0.79%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1.7%
    • 체인링크
    • 13,080
    • -0.9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