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경쟁률 8대 1 기록

입력 2014-05-13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잘 가르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인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96개 대학이 신청,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 신청’ 접수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청 대학 중 지방대는 63개교, 수도권 대학은 33개교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전국 11개 대학(수도권 4곳, 지방 7곳)을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교육부가 지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이란 상징성 때문에 매년 추가 선정 때마다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총 4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보일 전망이다. ACE사업의 경우 지역과 재학생 규모에 따라 △수도권 대규모 대학 △수도권 중·소규모 대학 △지방 대규모 대학 △지방 중·소규모 대학으로 경쟁부문이 나뉜다.

이번에 신청한 96개 대학을 이에 따라 분류하면 △수도권 대규모 19개교(경쟁률 12.7:1) △수도권 중소규모 14개교(4.0:1) △지방 대규모 24개교(9.6대 1) △지방 중소규모 39개교(7.1:1) 등이다.

올해 ACE사업 예산은 573억원이다. 교육부는 올해 추가 선정 12개교를 포함해 총 26개 대학에 22억원씩을 배정한다.

기존 ACE사업 대학은 총 25개 대학으로 2010년과 2011년 각각 11개교씩 선정된데 이어 2012년 3개교가 추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관계자는 "공정한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지원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선정을 원하는 대학들은 지난 4년간의 사업실적을 평가받아야 하며, 사업에 선정되더라도 신규 진입 대학 사업비의 70%만 지원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6,000
    • +2.79%
    • 이더리움
    • 2,748,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1.57%
    • 리플
    • 1,621
    • +2.72%
    • 솔라나
    • 113,800
    • +2.06%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71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20
    • -3.41%
    • 체인링크
    • 12,220
    • +4.09%
    • 샌드박스
    • 71.89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