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상승하는 종목찾기? ‘이것’만 알면 어렵지 않다.

입력 2014-05-0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하는 종목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공략으로 매수 하자마자 단기 급등하는 종목을 추천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마주가 아니어도 망하지 않을 실적 좋은 회사들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매월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증권업계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진짜 급등주 전문가’가 추천하는 [주식데이 우량클럽]은 지금의 시장대응 방법으로 개별종목 중 실적이 높고, 수급이 서서히 쌓이는 주식에 기회가 많다고 전했으며, 수급이 개선되는 지금이야말로 최적의 매수 기회라 말했다. 이번에 공개될 종목 역시 주가가 뛰어오르기 전 숨을 고르는 시점으로 은밀한 기관의 대량매수세가 연일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금융공학에 정통한 [우량클럽]의 전문가는 단순히 차트만으로는 기관 및 세력들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다며 15년 노하우를 그대로 녹인 그만의 기법 및 대응방법과 함께 한다면 급등조짐을 보이는 초기종목들을 개미들이 잡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 회원들에게만 공개되었던 우량클럽의 특급 리딩 3일간 무료체험!! <여기클릭>

“아 나도 처음엔 불안했지, 평생 대형주만 매매하던 사람이 급등 주라니.. 난 30년 넘게 주식 한 사람이지만 급등주로 벌어 본적이 별로 없어~ 손도 빠르지 않고.. 하지만 이 전문가는 다르더라고..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이 있고 사고 나서 다음날 보면 수익 실현할 만큼 쌓여있더라고.. 그리고 리딩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니까 내가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매매할 필요가 없지..” – [우량클럽] 최고령(70세) 회원 최*운님-

“덥썩 매수만 할 줄 알고 매도는 왕초보 입니다. 수익 나도 제때 못 팔고 손절도 못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매도 공포가 없어졌어요. 항상 욕심이 문제더라고요. 기회가 있어야 수익 낸다는 말 정말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3년간 물렸던 종목 반도막에 정리했지만. 그 뒤로 한 달간 계좌 복구한 결과 지금은 웃으면서 매매합니다. 아직도 대응 못하고 전전긍긍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 회원 이*배 (45세)님 –

[우량클럽]의 전문가는 고수익의 기본은 원칙에 입각한 치밀한 기업분석에서 이루어진다고 호언장담하며, 최근 검증을 마치고 곧 시세를 줄 폭등 유망종목을 단 3일간만 모두에게 공개한다고 한다.

▶ 추천주 3일간 조건 없이 공개합니다. 지금이 기회!! <여기클릭>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우량 클럽’ 관심종목]
크레듀, 한국토지신탁, 경원산업, 디아이,조아제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6,000
    • +0.64%
    • 이더리움
    • 5,089,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82%
    • 리플
    • 693
    • +0.29%
    • 솔라나
    • 209,800
    • +2.24%
    • 에이다
    • 588
    • +0.68%
    • 이오스
    • 925
    • -1.18%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36%
    • 체인링크
    • 21,380
    • +1.28%
    • 샌드박스
    • 53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