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씨앤아이는 지난 3월 보관 중이던 마스타테크론 주식 12만5000주 횡령사고와 관련해, 해당 주식이 전량 회수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주식 횡령사고와 관련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제권소송절차도 해지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6-06-09 08:16
카프코씨앤아이는 지난 3월 보관 중이던 마스타테크론 주식 12만5000주 횡령사고와 관련해, 해당 주식이 전량 회수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주식 횡령사고와 관련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제권소송절차도 해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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