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5월 가정의 달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김치나눔

입력 2014-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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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국 350곳의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황토 총각무 김치’를 지난 4월 30일 지원했다. 사진 = 태광그룹

태광그룹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난달 30일 전국 350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약 4톤 가량의 황토 총각무 김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태광은 2012년 3월부터 그룹홈에 대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 정서함양’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전남 무안 총각무, 전북 부안 곰소 소금, 목포 새우젓, 여수 돌산 갓, 제주 추자도 5년 숙성 멸치액젓, 강원도 양구 태양초 고추, 경북 의성 육쪽 마늘 등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김치는 인원 수 등을 고려해 그룹홈별로 10~20kg씩 전달됐다.

태광 관계자는 “순수 국내산 청정 재료로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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