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분향소 추모객 8만 넘어

입력 2014-05-0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관진·황교안 장관·배우 김태희 분향소 찾아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에 8만 여명의 조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만3969명의 시민이 합동분향소를 다녀가는 등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총 8만665명의 시민이 분향소를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 ‘노란 리본의 정원’도 완공돼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조경사회가 만든 이 정원에 노란 리본을 걸 수 있는 기둥 302개가 설치됐고 초를 밝힐 수 있는 촛대도 마련됐다. 302개는 세월호 사고 사망자와 실종자를 합친 숫자다.

분향 순서를 기다리는 조문객들은 앞서 분향소를 다녀간 시민이 쓴 메시지를 읽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날 분양소에는 일반인들 외에 유명 인사들도 찾았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롯, 황교안 법무부 장관,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가수 이문세, 배우 김태희 등이 분향소를 찾아 시민과 함께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경기도 안산지역 피해자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당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9,000
    • +0.02%
    • 이더리움
    • 3,66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27,200
    • -0.77%
    • 리플
    • 2,036
    • -0.05%
    • 솔라나
    • 162,800
    • -0.18%
    • 에이다
    • 367
    • +1.38%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92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1.03%
    • 체인링크
    • 18,750
    • -1.73%
    • 샌드박스
    • 89.6
    • -9.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