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결혼 축의금도 아낌없이"

입력 2014-04-30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현 본명

▲사진=뉴시스

배우 전지현(33)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성금 1억원을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진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오전 '왕지현'이란 이름으로 1억 원이 기탁됐다며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던 중 배우 전지현이 본명으로 기부한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전지현은 지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하다.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기부에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지난 17일 서울 명동에서 벌이려던 캠페인을 취소했다. 2012년 결혼 당시 축의금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 몰래한 선행이 더 빛난다"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 전지현 이런 면도 있었네. 이쁘다"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 어서 기운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5,000
    • -0.08%
    • 이더리움
    • 3,46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3%
    • 리플
    • 1,954
    • -2.88%
    • 솔라나
    • 139,300
    • +3.03%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60
    • +1.45%
    • 샌드박스
    • 48.53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