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LTE 시장 수요는 1억대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시장상황은 좋은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LTE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국내 보다 중국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14-04-29 11:25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LTE 시장 수요는 1억대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시장상황은 좋은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LTE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국내 보다 중국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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