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요즘 주식장은 'FM'대로 매매해야 손실 없다"

입력 2014-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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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보면서 매매한다면 투자가 아닌 투기일 뿐, 금쪽 같은 내 투자자금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한다. 최근 ‘엔젤클럽’에서는 편안하게 매수하고 꾸준히 수익 나는 매매 법으로 진정한 성공투자의 FM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가 3년전에 단타로 투자금을 불려볼까 하는 생각에 깡통 여러 번 찼었거든요. 이번에 힘겹게 장사해서 모은 투자금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엔젤클럽’의 추천주에 투자했습니다.” – 회원 김**(46세)님 –

“덥썩 매수만 할 줄 알고 매도는 왕초보 입니다. 수익 나도 제때 못 팔고 손절도 못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매도 공포가 없어졌어요. 항상 욕심이 문제더라고요. 기회가 있어야 수익 낸다는 말 정말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3년간 물렸던 종목 반도막에 정리했지만. 그 뒤로 한 달간 계좌 복구한 결과 지금은 웃으면서 매매합니다. 아직도 대응 못하고 전전긍긍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 회원 이**(58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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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돈은 한정적이고 급등하는 종목도 한정적이다. 제 아무리 외국인, 기관이라도 모든 종목을 다 올릴 수 없기에 테마가 형성되기 전 선취매가 시작되어야 향후 과열종목이 될 때 여유롭게 수익정산을 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살아나고 주식시장이 회복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르지도 않는 종목 부여잡고 기다릴 텐가? 다른 종목들은 다 회복하고 승승장구할 때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면 미련 갖지 말고 빠르게 손절하여 투자금을 회전시키는 것이 더욱 좋은 길이 될 수 있다.

이번 ‘엔젤 클럽’에서 추천하는 후속주는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편하고 큰 수익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망설이기만 하다 기회를 놓칠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급등의 기회는 결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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