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국민 위해 국내에 'Tax Refund' 시행

입력 2014-04-25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환급 창구 따로 방문 필요 없이 중국 내 은행에서 환급 가능토록

중국은행들이 자국민들이 해외에서 산 제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환급(Tax Refund)을 받지 못할 경우 국내에서 환급받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해외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구매한 상품들에 대해 현지에서 사용하지 않고 자국으로 가져간다는 조건으로 물건에 붙은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환급 과정이 복잡하고 여행 일정도 빠듯해 환급금을 포기하는 관광객이 많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중국은행들은 일정 기간 내 필요 서류를 지참해 은행을 방문하면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세계 최대 쇼핑 부가세환급 서비스 회사인 ‘글로벌블루(GLOBAL BLUE)’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관광객의 해외 소비지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했으면 6년째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관광객의 해외 소비지출이 엄청나지만 세금 환급률은 저조하다”며 “중국은행들의 부가세환급 서비스를 통해 세금 환급률이 상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또한 현지에서의 세금 환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관련 법규를 고쳐 환급 가능 유효기간, 필요 서류, 관련 가맹점 등 간결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은행들의 서비스 시행 소식을 들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세계 관광ㆍ쇼핑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중국인들의 해외 소비가 이번 기회로 더 활발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3,000
    • +0.12%
    • 이더리움
    • 3,07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2.06%
    • 리플
    • 1,682
    • +0.3%
    • 솔라나
    • 126,300
    • -0.63%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70
    • -2.44%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