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에버랜드 동물원이 사육 중인 세계적 희귀종 '황금원숭이'. 중국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모델로 자이언트판다, 내서판다와 함께 중국 3대 희귀동물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입력 2014-04-23 11:21

에버랜드 동물원이 사육 중인 세계적 희귀종 '황금원숭이'. 중국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모델로 자이언트판다, 내서판다와 함께 중국 3대 희귀동물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