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한양대학교는 이영백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성봉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성봉물리학상은 국내 물리학을 개척한 권영대 박사의 호를 따 한국물리학회가 1993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4일 한국물리학회 총회(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스핀 광자결정, 메타물질 관련 기초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메타물질의 전자파 제어 응용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입력 2014-04-23 09:18

한양대학교는 이영백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가 ‘성봉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성봉물리학상은 국내 물리학을 개척한 권영대 박사의 호를 따 한국물리학회가 1993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4일 한국물리학회 총회(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스핀 광자결정, 메타물질 관련 기초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 메타물질의 전자파 제어 응용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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