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저축銀 보안 강화

입력 2006-05-30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까지 핀-패드 도입 의무화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전자금융거래 보안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서류도난 및 금융회사 직원에 의한 비밀번호 유출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은행 및 증권사에 의무적으로 도입토록 했던 핀 패드(PIN-Pad)를 저축은행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호저축은행들도 고객들의 비밀번호 보안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의무적으로 영업점에 핀-패드를 설치해야 한다.

핀-패드란 계좌나 카드개설, 출금시 비밀번호 노출을 막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장치로 은행과 증권사들은 의무적으로 도입한 상태다.

금감원은 은행과 증권사들의 핀 패드 사용결과 비밀번호 노출 차단 효과가 뛰어나고, 고객들의 사용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상호저축은행들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영업점에 핀 패드를 설치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증권사에 이어 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도 핀 패드를 설치토록 한 이번 조치로 비밀번호에 대한 안전성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6,000
    • -0.17%
    • 이더리움
    • 2,69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03%
    • 리플
    • 1,456
    • -0.27%
    • 솔라나
    • 105,100
    • +1.25%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06%
    • 체인링크
    • 11,670
    • +0.43%
    • 샌드박스
    • 58.2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