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음 등판은 23일 필라델피아전...맞대격 투수는 A.J. 버넷

입력 2014-04-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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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류현진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1일 보도를 통해 류현진이 23일 필라델피아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류현진은 5차례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중이다. 공교롭게도 올시즌 거둔 3승은 모두 원정에서 챙겨 홈에서의 첫 승리를 노리고 있다.

올시즌 류현진은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유일하게 홈에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2이닝 8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원정에서는 26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때문에 필라델피아전에서의 반전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점은 악재다. 지난 해 5일 휴식 후 7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등판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을 정도로 편차가 비교적 뚜렷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와의 기억은 그리 나쁘지 않다. 지난 해 6월 30일 홈에서 한 차례 대결해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클리프 리와 맞대결해 나란히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맞대결 상대는 우완투수 A.J. 버넷이다. 그는 올시즌 4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1패만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2.74로 비교적 안정적인 내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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