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SBS 공식 사과, 기자 웃는 모습 방송 논란 "담당자의 기술적 실수…죄송하다"

입력 2014-04-20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SBS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보도하던 중 SBS 기자가 웃는 모습이 방송된 것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SBS는 "해당 기자는 생방송 이후 다음 방송을 준비하는 동안 다른 동료와 잠시 다른 사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이 됐고, 화면을 송출하던 방송 담당자의 실수로 방송대기 중인 기자의 모습이 잘못 방송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비록 기술적인 실수였다고는 하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비통한 가운데 부적절한 장면이 방송돼 세월호 승선자 가족과 시청자분들께 아픔을 드렸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SBS는 SBS ‘뉴스특보-여객선 세월호 침몰’에서 김도현 해군특수잠수부대(SSU) 전우회 회장이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특보와 관련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 중인 기자 2명과 이원 생중계 됐다. 이때 한 기자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공식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SBS 공식 사과, 조심하시길" "SBS 공식 사과, 전국민이 슬픔에 빠졌는데" "SBS 공식 사과, 세월호 침몰 사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0,000
    • +0.01%
    • 이더리움
    • 3,06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03%
    • 리플
    • 1,684
    • +0.48%
    • 솔라나
    • 126,000
    • -0.87%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120
    • -2.51%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