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오픈

입력 2006-05-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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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법인 ‘한통물류(상하이)유한공사’의 오픈 행사를 현지에서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 톰슨 홀에서 열린 이번 오픈 행사에는 상하이 주재 주시경 영사를 비롯해 중국해운(집단)총공사, COSCO 등 해운사와 현지 정부 및 한국 기업 관계자 이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수출입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해 단독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해상 항공포워딩, 창고관리, 통관 대리와 무역업무 등 다양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안에 북경, 천진 지역의 화북 거점, 상해, 소주, 무석 지역의 화중 거점, 홍콩, 심천 지역의 화남 거점 확보를 통한 물류망을 구축하고 3분기내에 일본 동경지점을 현지 법인화하여 한.중.일 3개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제물류 루트를 개발하고, 중.미, 중.유럽간 포워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향후 전략을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통운 관계자는 3년 내로 3천만 달러 이상 매출이 증가될 전망이라며 사업성 성공을 자신했

한편 한통물류(상하이)유한공사는 지난 4월 대한통운과 계열사인 대한통운국제물류가 6대4의 비율로 합작 투자해 설립됐다.

◆ 사진설명 =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한통물류 유한공사 오픈 행사를 기념하며 참석 인사들과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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