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뉴욕 모터쇼서 카니발 후속 ‘YP’ 공개

입력 2014-04-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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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내 이어 하반기 북미 출시 예정

기아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카니발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YP)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차가 9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2000대, 해외에서 97만8000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차의 대표 미니밴이다.

카니발 후속 모델의 전면부에는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인 K시리즈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앞뒤 오버행을 줄여 40mm 길어진 휠베이스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또 7~8인이 탑승하도록 배열된 시트는 2~3열을 모두 접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2열을 뒤로 밀어 레그레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카니발 후속 모델은 최고출력 276hp(약 279.8ps), 최대토크 248lb·ft(약 34.3kgf·m)의 3.3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카니발 후속 모델은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개발담당 부사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역동적인 주행감과 강력한 동력성능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카니발 후속 모델을 개발했다”며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된 만큼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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