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 천안함보다 5배나 무거워

입력 2014-04-16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양 작업 난항 예상…전문가들 “2달 이상 걸릴 듯”

(사진=연합뉴스(해양경찰청 제공))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천안함보다 5배나 무거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양 작업도 난항이 예상된다. 당시 천안함 함수는 침몰한 지 30일 만에 인양된 바 있다.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는 전장 146m에 선폭 22m, 무게는 6825t에 달하는 대형 선박이다. 지난 2010년 침몰한 천안함 함수는 1400t으로 이날 침몰한 세월호보다 5배나 무거운 무게다.

세월호는 정원이 921명, 차량 130대와 5t 트럭 60대, 컨테이너 200개를 실을 수 있을 정도 크기의 여객선이다. 선박 내부에는 숙박시설ㆍ휴게실ㆍ샤워실ㆍ수영장ㆍ노래방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역이 수심이 37m로 깊고 물살도 센 곳이라 세월호를 인양하기까지 적어도 2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6,000
    • +2.61%
    • 이더리움
    • 2,983,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2,011
    • +0.85%
    • 솔라나
    • 125,700
    • +3.46%
    • 에이다
    • 381
    • +2.42%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54%
    • 체인링크
    • 13,160
    • +3.79%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