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월 CPI 전월 대비 0.2% 상승…예상 웃돌아

입력 2014-04-16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1%를 웃도는 것이다.

노동부는 지난달 식료품 가격이 0.4% 상승했음에도 휘발유 소매가격이 1.7% 하락해 전체 CPI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의 지난달 상승률은 0.2%로 전체 CPI와 같았다.

전년 대비 지난달 CPI 상승폭은 1.5%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물가 목표치 2%를 밑돌았다.

경제 전문가들은 “낮은 수준으로 이어지는 물가가 연준의 경기부양 정책이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낮은 물가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로 인해 소비 수요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보다는 잠재 수요로 남을 수 있다” 며 “이는 결국 경기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12,000
    • -0.45%
    • 이더리움
    • 3,42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1.57%
    • 리플
    • 1,906
    • -5.88%
    • 솔라나
    • 134,200
    • -1.11%
    • 에이다
    • 285
    • -4.04%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1%
    • 체인링크
    • 15,650
    • -1.32%
    • 샌드박스
    • 48.46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