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와 특별관계자 4인이 지분율 확대를 위해 신호제지 주식 45만1990주(1.90%)를 장외에서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따라 국일제지가 보유하고 있는 신호제지의 지분이 57.92%(1379만주)가 됐다.
신호제지의 경영권을 놓고 공방을 벌이던 국일제지와 신호제지는 지난 3월 공동대표체제에 합의를 통해 최우식 국일제지 사장과 김호곤 신호제지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입력 2006-05-17 17:13
국일제지와 특별관계자 4인이 지분율 확대를 위해 신호제지 주식 45만1990주(1.90%)를 장외에서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따라 국일제지가 보유하고 있는 신호제지의 지분이 57.92%(1379만주)가 됐다.
신호제지의 경영권을 놓고 공방을 벌이던 국일제지와 신호제지는 지난 3월 공동대표체제에 합의를 통해 최우식 국일제지 사장과 김호곤 신호제지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