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처음처럼’ 출시 100일만에 6300만병 판매

입력 2006-05-17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 주류BG는 세계 최초 100% 알칼리水 소주 ‘처음처럼’이 출시 100일만에 6300만병(210만상자*30병입)을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처음처럼’은 출시 100일만에 그 동안 소주와 관련된 각종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면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처럼의 출시 100일간의 누적 판매량(210만 상자)은 기존의 ‘산’소주나 ‘참이슬’의 출시 동 기간 판매량(80~100만 상자)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두산측은 이러한 판매 추세라면 금년 말까지 수도권 시장에서 2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국내 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처음처럼'은 이달 19일, 독일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36개국으로 본격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소주가 수출되지 않던 독일의 경우 처음처럼의 인기를 접한 판매상들이 독일월드컵에 맞춰서 직접 수입을 하겠다고 찾아와 제일 먼저 수출을 시작하는 등 처음처럼의 판매 호조는 국내를 이어 해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두산 주류BG는 출시 초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처음처럼의 인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 1회 처음처럼 대학(원)생 마케팅, PR 공모전’, ‘처음처럼 배 대학생 게임대회’, 그리고 월드컵에 맞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등 20대 층에 대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0,000
    • -0.27%
    • 이더리움
    • 2,59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3
    • -0.82%
    • 솔라나
    • 108,100
    • -2.6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59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