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해외 네티즌 반응… "여자이고 싶은 이유 중 하나"

입력 2014-04-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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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사진=뉴발란스)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가 내놓은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모델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뉴발란스가 봄/여름을 겨냥해 내놓은 ML999 모델 '체리블라썸'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커뮤니티, 쇼핑몰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나아가 999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여성용 사이즈인 덕에 여성 예비고객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해외 네티즌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꽤 신선하고 깔끔하다"고 평했다.

또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왜 여성용으로만 나온 것이냐"라고 불만을 제기하는 글도 나타났다.

다른 네티즌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여자로 성전환 하고싶은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한편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발란스가 선보인 ‘999 체리블라썸’은 올 봄 시즌을 맞아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삼았다.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스웨이드와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의 조화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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