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이 15일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빌딩에서 ‘한중현대미술전’과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사진 맨왼쪽)이 내외 귀빈들과 함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입력 2006-05-15 11:24

굿모닝신한증권이 15일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빌딩에서 ‘한중현대미술전’과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사진 맨왼쪽)이 내외 귀빈들과 함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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