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흘째 상승이나...187.30(0.35P↑)

입력 2006-05-04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는 기대하기 힘들며 선물쪽 상승탄력이 상실된 채 베이시스도 낮아지고 있어 선물시장은 하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코스피200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일보다 0.35포인트(0.41%) 오른 187.3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4475계약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2계약, 1774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차익 697억원, 비차익 340억원 등 프로그램은 103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6만8383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3000계약가량 줄었고 미결제약정도 626계약 감소한 8만6676계약이었다.

시장평균 베이시스는 0.541로 어제보다 소폭 낮아졌고 종가베이시스는 0.32를 기록했다.

장 초반 프로그램 매물 압력에 눌렸던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이 주춤하는 사이 개인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시장을 상승 반전시켰다.

심상범 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물을 개인이 다 소화했다고 보기 힘든데도 코스피지수는 상승했다"며 "현물시장이 희안한 매수로 지수를 방어한 반면 선물시장은 착실히 하락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베이시스와 현물지수가 반대로 움직였음을 볼 때 선물시장은 지수상승을 달가워하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높은 베이시스에서 들어온 프로그램 매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비용을 감안, 매도가 나올 수 있는 베이시스 수준이 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6,000
    • -0.18%
    • 이더리움
    • 2,69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
    • 리플
    • 1,455
    • -0.41%
    • 솔라나
    • 105,200
    • +1.25%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06%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3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